유통
"이연복 솊 믿고 먹었는데"…세균수·대장균 부적합 판매 중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균수·대장균 기준규격 부적합 판정된 '이연복의 복주머니 한우 우거지 국밥'을 판매 중단 및 회수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제품 포장 단위는 800g으로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소 놀다푸드가 제조하고 마찬가지로 남양주시에 있는 유통전문판매업소 더목란이 판매했다.
소비기한은 내년 7월 7일까지다.
식약처는 남양주시청에서 이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를 구매한 소비자는 회수 대상 업소로 반납하고 판매자는 판매를 멈추고 회수영업자에게 반품하라고 당부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내란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전 장관 압수수색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팜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
이연복 밀키트서 대장균 검출, 결국 사과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트럼프 “항상 틀리는 파월, 그가 사임한다면 대환영”(상보)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실체는 그게 아닌데"…모회사 뒷배 반영, 투자판단 흐린다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구글 픽’ 멧세라, 디앤디파마텍 통해 경구용 비만약 강자로 도약할까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